말한마디로 천만원을 번 부산 사나이
토그(TOG)의 ‘일확천금 말한마디’이벤트 통한 천만원 주인공 ‘화제’
“처음에는 재미있어서 시작했는데, 천만원이라는 큰돈이 생겼어요!”
2010-07-08, 유무선 연동 컨텐츠 서비스 기업 ㈜세중게임즈(대표: 김태우, www.sjgames.co.kr)가 보이스를 컨텐츠로 확대시킨 최초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토그 (TOG, http://tog.kr)’ 오픈하면서 진행한 ‘일확천금 말한마디’라는 이벤트의 현금 천만원의 주인공이 선정돼 화제가 되고 있다.
일확천금 말한마디 이벤트는 토그에서 마이크로 블로그 토그미를 개설 후 말 한마디만 남기면, 토그 회원중에 가장 호응을 끈 말 한마디를 올린 참여자에게 천만원을 주는 이벤트이다.
이번 이벤트 1등의 주인공인 닉네임 ‘부사장’을 사용하고 있는 조만종(부산 용호동, 29세)씨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보이스 포스팅하여, 토그 회원 중 가장 높은 라인수(친구수)와 토글링수(글을 담아간 수)를 올렸다.
그는 “처음에는 토그를 친구가 가입해보라고 해서 시작해 장난 삼아 남긴 보이스 포스팅이나, 고민을 사람들의 많은 댓글이 공유되면서 점점 토그에 빠지게 된 것 같다”며 “토그를 하면서 매일 사진을 포스팅하고, 목소리를 올리는 일이 일상이 되어 버려 좀 더 실시간으로 토그를 이용하기 위해 스마트폰으로 바꿨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1분 동안 재미있는 일화를 녹음해 한달 월급보다 무려 3배가 넘는 천만원을 벌게 된 셈이다. 이렇게 보이스 녹음한번 하고 수백명의 친구까지 생겼으니 SNS와 보이스 컨텐츠의 위력을 세삼 실감하게 됐다”며, “현금 천만원은 최근에 시작한 수영에 재미가 붙어 스쿠버다이빙 장비를 사고, 남은 돈은 결혼 자금으로 쓰기 위해 몽땅 은행에 넣겠다”며 웃으며 소감을 답했다.
이와 함께, 아쉽게도 2등을 차지한 닉네임 ‘해피바이러스(대전)’는 아이폰4를, 3등을 차지한 닉네임 ‘경아리(서울)’님은 문화상품권 10만원이 제공되었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기존 이벤트의 전형적인 추첨방식이 아닌, 회원이 한 다른 회원을 찜하거나, 글을 퍼가는 형태로 선발되는 과정을 거쳐 가장 SNS다운 이벤트 방식으로 이뤄졌다는 게 특징.
이와함께, 토그 이벤트는 솔직한 한마디를 통해 진심을 전하고 진심이 담긴 자신의 목소리를 남김으로써, 서로듣는 즐거움과 색다른 감동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서 많은 회원들이 참여한 바 있다.
세중게임즈 엄세웅 이사는 “보이스 포스팅이 크게 증가해 컨텐츠의 약 50%정도가 보이스로 남긴 컨텐츠가 차지하는 등 보이스 컨텐츠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며 “기존의 쓰고 보는 컨텐츠에서 자신만의 개성을 남기고, 가장 진심을 담을 수 있는 듣는 컨텐츠로 확대되도록 토그가 주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끝)

![[토그]천만원 이벤트 당첨자 [토그]천만원 이벤트 당첨자](http://www.sjgames.co.kr/wp-content/uploads/2010/07/토그천만원-이벤트-당첨자-1024x681.jpg)